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 제5회 상동웰빙음악회 성황리개최
초대가수,국악,한춤등으로 시민들을 즐겁고 재미있게 음악회를 열어 주의의 감동을
| 2012. 09.10(월)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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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효성 회장의 인사말에 18년이란 세월동안 “목포청솔회,청솔문화예술단,”이란 명칭에서 이번 새롭게 제5회상동웰빙음악회를 통해 “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로 명칭이 변동되었다고,말하고 문화와예술을 사랑하는 목포시민들앞에 선포하여 시민들의 큰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참석하신 시민들께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에서 유익하게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이구동성으로 주문하여 큰 귀감이 되었다.
또한 초대가수로는 불태산 가수, 이상무 가수,가 열띤 축하공연이 있었으며,특히 전라북도 전주에서 활동중이며, 큰인기를 누리고 있는 주채연 가수, 조연비 MC(겸)가수가 특별공연을 하여 시민들의 대축제가 된 기분으로 환호성과 큰박수갈채가 연이었다.
이어서 김연예 국악인의 판소리와 이고단,최수예의 사랑가춤으로 솜씨를 보여주었으며,아울러 조미애 가수,최예나 가수,신상수 가수,등이 춤과 노래로 열창을 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이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상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72세,여)는 다섯 번째로 음악회를 참석했다며,목포가수만 출연 한것이 아니고 전국에 있는 가수등이 초대가수로 노래와 춤으로 이렇게 목포 상동웰빙공원에서 음악회를 열어 준대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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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효성 가수(겸)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장은 끝으로 시민들의 앵콜송과 함께 요즈음 사랑받는 “그리운사랑이여”본인 노래로 마무리 하면서 다음 10월 첫째주 토요일 뵙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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