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작곡가 제1회 희망콘서트가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 영상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
2012.9.16.광주 콘텐츠산업지원센터 영상관에서 다체로운 프로그램으로 희망콘서트를 성황리에
| 2012. 09.16(일)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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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각총림 옴천사 정암스님께서는 김기범 제자들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축사에 인사말을 가름 하였다.
또한 이날 진 선 (아이넷방송TV전문MC)진행으로 재치있게, 즐겁게, 어울림 한마당으로 덕담과 웃음으로 진행을 하여 관중들의 미덕을 안겨 주었다.
특히 김기범 작곡가 선생님께서 제1회 제자들을 위한 콘서트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을 전하였다.
작곡가 김기범 선생님은 지난세월동안 음악의세계에서 살아오면서 가요를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무엇인가 남길것을 생각하여 희망콘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슴으로 부를수있는 노래를 만들고자 노력한 끝에 “마음먹기달렸더라”작곡을 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며,그후 많은 곡을 탄생시키면서 가수들을 배출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인사말을 가름 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이날 김광열 행사준비위원장과 출연가수로는 정주호,박대봉,정현,최효성,오 성,문영주,유성민,불태산,임선희,민수연,허승자,강진남,김덕수,문규리,최연희,김선정,윤정태,한남아,정나영,김해종,김은희,김병수,도성스님,장영대,박진희,이상무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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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으로는 " 박순례 장구교실원장" 위왕규 단장외 10명(색소폰),오기평,과 이카루스 무용단들의 춤솜씨를 아낌없이 발휘하여 이날 관중들의 환호성과 큰박수갈채가 연이었다.
아울러 광주 김 모씨(양동,여,65세)는 광주는 문화에도시요!예술에도시라고 말하고 김기범 작곡가 선생님이 제자들을 아끼고 제자들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갖는데 대하여 감동과 아울러, 앞으로 더욱더 좋은곡을 만들어 가수들에게 널리 알릴수 있도록 부탁 드린다고 뜻을 밝히고 "희망콘서트"가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작곡가 김기범 선생님께서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노래잘하는 가수를 배출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만날날을 기약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전국타임즈/광주 전남 취재본부 최효성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광주 전남 취재본부 최효성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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