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목포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 2012. 11.20(화)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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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태림 MC가 초대되어 재치있는 진행으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또한 요즈음 한창 인기를 한몸에 담고 있는 “주채연 가수”은 전북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제7회목포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초대되어 시민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으로 시민들에게 큰박수 갈채를 받아 주의의 귀감이 되었다.
아울러 목포지역가수로는 채은주,최효성,오성,김순이,조미애,정은주,강수지,등이 출연하여 열린음악회를 더욱더 밝은 태양처럼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목포시민들에게 선사하여 즐거움과 가을의 마즈막 일요일에 목포의 예술인답게 아름답고 훈훈한 주의의 호응도와 함께 뜻있는 주말의 열린음악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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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고단과,최수례가 출연하여 춘향가 中 사랑가란 춤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너무 보기좋은 춤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어서 시민 11명이 “즉석시민노래자랑을 실시하여 조신한(남,75세)김영자(여,72세)윤경복(남,47세)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상품과 함께 수상하였으며,출연한 모든분들에게 상품을 수상하고 지난 16일~17일서남권건어물(젓갈)유통센터3층에서 ”새목포젓갈전문점 확장이전 개소식“을 성대하게 하신 ”장영식“ 사장님이 새우젓,멸치액젓등을 후원하여 주의의 미담이 되었다.
끝으로 최효성 가수(겸)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장은 본인 노래 “그리운사랑이여~사나이답게”등 노래를 선사 하고 아울러 상품 및 수상선물을 준비하여 초대가수,민요,국악,한춤등을 초대하여 제7회 목포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되어 마음 흐뭇하다고 전하고, 2013년에 목포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더욱더 노력하여 알차고 더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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