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내주 총리 후보자 지명
총리 후보자 인선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 2013. 01.21(월) 06:57 |   |
|
박 당선인은 20일까지 특별한 외부일정 없이 삼성동 자택 등에서 총리 후보자 인선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 첫 총리로는 실무형이 선택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경제부총리제 신설로 경제통이 선택될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박근혜 민생정부'의 기조에 걸맞은 상징성과 참신함을 갖추고 갈등조정 경험이 많아 내각관리가 가능한 인사가 발탁되지 않겠느냐는 예측된다.
또한 최근 인수위 안팎에서는 김능환 전 선관위원장의 이름이 거론되며. 대법관과 선관위의 수장을 지내면서 평판이 좋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전국타임즈/안선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안선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jktimes/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