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노래교실 강사 정선화 섬세하고 열정적이라고 말할수있는 가수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하다고 주의의 호평
| 2014. 03.20(목)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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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선화 경력을 살펴보면 1986년: 가수분과위원회 주최 선데이 서울가요제 수상. 1991년: 관광 메들리로 음반활동 시작.
1991년~2007년: OK뮤직 메들리 ‘에어로빅 댄스’ 8집까지 발매 2007년: 타이틀곡 장미꽃사랑 개인음반 출시하여 주의의 사랑을 받았다 .
또한 MBC ‘화제집중’ KBS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SBS ‘생방송 투데이’ ‘김미화의 U’ 등 다수 출연하였으며,사랑을 한번 해 보세요/당신도 한번 해 보세요/장미꽃처럼 누구나 예뻐져요/중략/ 활짝 핀 미소로 사랑을 그대에게/사랑은 눈빛으로/사랑은 몸짓으로/서로의 빈 가슴 채워주세요/사랑을 한번 해 보세요/사랑엔 나이도 필요 없죠/윙크한번 해 보세요/당신도 한번 해 보세요/ 장미꽃처럼 누구나 예뻐져요/ <장미꽃사랑> 정선화 작사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완도“금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송파, 과천, 동대문 등지에서 노인전문 11년이란 노래강사를 임했다.
가수 정선화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해 완도군 대표로 웅변대회에 나가 1등을 도맡아했다는 정선화씨는 “제가 무대체질 인가 봐요. 사람들이 저를 보고 조그만 아이가 끼가 많다며 아줌마들 끼리 소문이 자자했다.
1986년 법대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님 몰래 선데이서울가요제에 참가해 수상을 하면서 노래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정선화씨는 처음에는 집에서 무대에 서는 것을 반대해 음반만 내고 TV출연은 자제했다고 슬기머니 웃으면서 말했다.
가수 정선화 인기가수의 꿈을 간직한 그녀가 목소리만 가지고 승부를 할 수는 없었다"고한다 정선화는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하며 2년간 정성을 들인 새 음반 "장미꽃사랑"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 완도군 금일을 1년에 5번 정도 방문한다는 가수 정선화는 “완도는 언제든 부르면 달려오겠습니다. 지금은 저의 이름을 많이 모르지만 능력이 될 때까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습니다.”라며 가수로서 사랑받고 군민의 한사람으로 고향발전에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정선화가수는 현재 목포시하당 목포신협 대강당에서 (호남방송) 노래교실을 매월 2회씩 목요일 오후1시~ 노래교실을 운영 하고있다.
전국타임즈/최효성 취재총국장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효성 취재총국장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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