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주영순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1979년 이훈동 회장이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300년만에 목포상공회의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 2009. 03.26(목) 04:20 |   |
이는 지난 1979년 이훈동 회장이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300년만에 목포상공회의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주영순 회장은 전남지역 상공회의소(목포, 여수, 순천광양)협의회 회장으로도 선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주영순 회장은 전남지역 경제계를 대표하여 목포상의가 도청 소재지 상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전남지역의 경제현황을 비롯한 제반사항에 대하여 도내상의 회장단과 수시로 협의를 통해 전남지역 경제발전과 권익대변은 물론 전남지역의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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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관리자 ch4895@naver.com 전광관리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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