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경찰서로 거듭나고 있는 목포경찰”
- 취임 1년을 맞은 한기민 목포경찰서장, 정성을 다하는 치안행정으로 호평 -
| 2009. 03.26(목)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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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민 서장은 취임직후 목포영암지역 최대 숙원사업인『영산강 하구언 도로 교통정체』문제 해결에 전력을 다하여 신호체계 변경, 도로구조 개선 등을 통해 출근시간을 30여분 단축시켜 큰 호응을 받는 것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경제난 극복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날로 늘어만 가는 전화금융사기범을 뿌리 뽑기 위해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을 구성하여 115명을 검거, 43명 구속하여 검거실적 전국 1위를 달성하는 한편, 하반기 범죄예방검거실적에서도 전남청 1위를 차지하였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대폭 감소시켜 도내『교통질서 확립 최우수 경찰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그밖에도 목포경찰서 개서이래 최초로 목포시와 신안군 주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 치안행정에 직접 반영하는가 하면 전국 최초 112 Call Back 서비스 실시, 가거도 경찰산악구조대 결성, 북한이탈주민 한가족 결연식 개최 등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직관리측면에서도 모범경찰관 선발 및 해외연수실시, 친절부서 및 친절경찰관 선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앞장서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한기민 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치안 행정을 펼치는 한편,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성을 다하여 전국 최고의 목포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숙희 기자
전광관리자 ch4895@naver.com 전광관리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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