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식품안전의 날 식중독예방 캠페인 실시
진안군외식업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민원봉사과 직원 등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 2016. 05.17(화)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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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락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와 안전한 조리를 위한 10대 원칙 및 모든 음식에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생활,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에 중점을 두고, 홍보물 부채와 전단지 등을 배부하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진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야유회 및 체험학습, 수학여행 등이 많은 시기인 5월에 식중독예방을 위해서 총력을 다할 것이며, 식품안전을 위해 반드시 끓인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타임즈/진안 주희숙 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진안 주희숙 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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