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안군지부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 실시
20여명과 함께 여름 휴가철 맞이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 2016. 07.22(금)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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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안군을 방문하는 도시민에게 깨끗한 농촌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농촌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농협 차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진안군 농‧축협 직원들은 운일암 반일암 계곡에서 쓰레기줍기,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장기요 지부장은 “자연보호 운동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깨끗한 농촌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국타임즈/주희숙 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주희숙 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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