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자원봉사회-목포시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
| 2009. 06.19(금) 0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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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홍용 명예회장을 비롯 MBC 고순영 악단장의 운명이란 섹스폰 연주로 어르신들을 더욱더 감회가 새롭게 하여 어르신들을 신금을 울려, 주위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청솔자원봉사회원 박정순,박영순,조미애,외3명 등은 어르신들의 머리단장을 아름답게 해드려 마음흐뭇하게 표명했다,
아울러 신재성 경희한의원장의 침과 의술로써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여 주위의 큰 귀감이되었다.
특히 이날 목포시종합복지관 남윤초 부관장이 출연하여 어르신들을위해 신명나고 즐거운 노래를 선사하여 어르신들에게 큰호응을 받았다.
또,우연히 이지역을 지나가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고 참석한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원에서는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시라고 인사말씀을 드렸다.
끝으로 최효성 회장은 어르신들 노래자랑을 하여 이시간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음 다시만날때까지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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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뉴스 ch4895@naver.com 전광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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