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자원봉사회-목포아동원 꿈나무 한마당 축제 개최
| 2009. 08.19(수)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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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솔자원봉사회 운영위원장인 MBC 고순영 악단장의 섹스폰 연주로 아이들을 음악적인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미즈아이병원 이갑식,안인숙,소묘경이 출연하여 가벼운 레크레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김상복 자문위원장의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김덕진 부회장, 김희양.이종완, 상임위원, 조미애 위원장, 박영순 사무국장,외 회원들은 아동원아이들을 직접 음식을 나누어주고 쓰다듬어 주면서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목포미용협회 박정순 지부장 외5여명이 참석하여 아이들 머리컷트를 약 47여명을 해주어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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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성 청솔자원봉사회 회장및 회원들은 목포아동원가족들을 위하여 닭튀김,과일,떡,과자,음료수,등을 장만하여 아이들과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누었다.
아울러 청솔자원봉사회원들은 다음 만날날을 약속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전광뉴스 ch4895@naver.com 전광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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