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식품새싹기업 동남아 식품프리미어시장 본격공략
2018에서 지디앤와이, 미미식품을 비롯한 대부분 참가기업이 수출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 2018. 11.12(월) 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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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식품 전시회(Vietfood & Beverage Hanoi 2018)에 처음 참가한 8개 식품기업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바이어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날 지디앤와이(과자류 제조)와 베트남 현지바이어와 현장 50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청신호를 밝혔으며, 충북TP 베트남 해외네트워크 반퐁(VAN PHONG, 대표 Mr. Tran Ngoc Duong)社를 활용 현지바이어 3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미미식품(식품소스)은 신규바이어와 50만불 계약을 이루어 총 1백만불 계약체결을 이루는 쾌거를 이루었다.
참가기업 한 관계자는 베트남시장은 최근 무역시장이 급성장하는 곳으로 스포츠외교에 힘입어 식품시장 또한 가파른 성장과 한류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노이 중앙TV에서 충북관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 지역참가 기업제품 조명과 함께 홍보도 병행하였다.
전국타임즈/충북 정영수 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충북 정영수 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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