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차 43회 2018.마지막 목포열린음악회 가 성황리에 셩료~
2018.마지막 목포열린음악회가 상동웰빙공원 특설무대에서 성료 되었다.
| 2018. 11.21(수)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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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효성 이사장은 2019.5월부터 시작되는 목포열린음악회를 설명하면서 2010년에 목포열린음악회 공연장을 만들어 지금까지 공연을 하고 있다며 벌써 8년이란 세월이 유수와 같이 지났다고 전했다.
초청가수로는 최효성,김영애,김용순,금수니,임정숙,허봉례,김재영을 소개하고, 최효성의 색소폰연주와 신민요,시민노래자랑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최이사장은 날씨가 많이 추어졌다며 2019년에 다시만날 것을 기약 하면서 작별을 했다.
전국타임즈/목포 이유성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이유성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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