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효성요양병원 孝 공연 개최
효성요양병원 어르신 약100여명을 모시고 신년 음악회를 열어드려 훈훈한 미담이 일고 있다.
| 2019. 01.15(화)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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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가수 위금희 진행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름답고 즐거운 공연의 장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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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용순 氏의 마술과 신나는 노래로 선사하였으며, 최효성 가수에 색소폰연주,'내고향목포"위금희 가수에 타이특곡 사랑의불빛 "민요메들리,가수 정주호 氏의 타이틀곡 천년만년, 흘러간 노래로 선을보여 어르신들의 큰박수 갈채가 연이었다.
이어서 진희 가수의 발랄한 노래로 각광을 받았으며, 무정한사람아, 타이틀곡으로 참석 하신분들을 위해 열광적으로 마음으로 노래하는 김영애 가수의 앵콜송과 모두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대공연을 이루었다.
김,모氏어르신(남,78세)은 2019년 오늘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고 근심,걱정,잊으시고 ,마음이 평하다고 답하면서 자주로 공연 부탁드리면서 감사 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효성 이사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계신분들을 위하여 최선의 공연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음 만나기를 약속드리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전국타임즈/목포 이유성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이유성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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