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매주 토요일 벌교에서 버스킹 공연 선보인다!
보성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길섶”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 2019. 10.18(금) 0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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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는 통기타 가수 ‘안밴드’, 지역가수 ‘푸르미예술단’, 퓨전국악 팀인 ‘다소리’가 공연을 했다.
버스킹 공연에는 꼬막 철을 맞아 벌교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문화 여가를 즐기기 위해 참석한 지역 주민들 100여명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본 공연은 총 8회차로 앞으로 공연이 7회 남아있다. 다음 공연은 오는 10월 19일(토/18:00~20:00)로 벌교역 광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통기타 밴드, 국악그룹, 트로트 등의 다양한 장르가 준비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타임즈/보성 이욱근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보성 이욱근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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