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사장 운영 현장

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사장에서 검사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2020. 04.07(화) 22:43확대축소
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역소 운영 현장
[진도]지난 주말 진도군을 방문하는 차량이 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사장에서 검사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발열검사장은 지난 주말까지 국·과·소장을 포함한 전직원 3,130명이 근무하였고 총 4,728차량 10,529명을 검사 하였다.

진도군은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발열검사장를 운영한다.


전국타임즈/진도 이명훈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진도 이명훈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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