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상전면, 국가유공자 집 방문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2020. 07.06(월)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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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5참전유공자 5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린데 이어 올해도 월남참전유공자, 보국수훈자, 5.18 민주유공자 등 9명에 대해 명패를 달아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송준섭 상전면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 및 가족이 더 많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타임즈/진안 성하중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진안 성하중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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