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마지막 제55회 목포열린음악회 공연 성황리에~
2020년 마지막 음악회를 마치면서 성황리에~
| 2020. 11.02(월)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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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보다도 더 청명한 날씨에서 출연진들과 시민들이 한마당 어울림 음악회가 되었다.
특히 전체 마스크착용,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 하면서 관중들은 음악속에서 잠시 마음을 달랠수가 있었다.
출연가수로는 MC가수최효성,서보경,안창기,박연임,윤원자,장종예,한담이 가수가 출연하여 즐거운 장르로 웃움과 춤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하여 이구동성으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답하였다.
아울러 즉석 시민노래자랑 10분을 하여 각각 선물 증정도 했다.
목포상동거주 박 모씨(남,75세)는 목포열린음악회 노래자랑에 출연하여 마이크를 들고 오랜만에 노래를 불러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최효성 이사장은 2021년에 다시 만나기로 기약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전국타임즈/목포 김정기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김정기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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