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가수 이미나 “몰랐구나”로 인기 상승~
차분한 성격으로 성실하다는 주위의 호평
| 2021. 11.01(월)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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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최효성 취재총국장]"여수의 가수 이미나는“타이틀곡 “몰랐구나”(여수,現활동중)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시민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웰빙대상 심사위원들의 심사에서 2021-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나 가수는 전남마술협회와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전남본부 이사와 한국강사총연합회 전남본부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복 봉사하는 가수 이미나는‘ 주위의 호평과 귀감이 되고 있다.
이미나 가수는 여수전국마술대회 추진위원, 꿈 재능 전국심사위원, 섬섬여수TV의 청소년 노래교실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회로부터 최우수봉사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앞으로도 이미나 가수는 지역(여수) 문화 발전에 더욱더 노력할것이며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전국타임즈/전국타임즈 최효성 취재총국장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전국타임즈 최효성 취재총국장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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