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목포해양문화축제 첫날부터 시민들을 위한 행사인지 기관단체장의 행사인지???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한 축제가, 30일 첫날부터 관광객들이 갈곳을 잃어, 불평스러운 여론과,안내가 미흡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2010. 08.01(일) 10:25확대축소



목포해양문화축제가 30일 오후 8시30분에 축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과연 어디로 가서 관람을 할지 우왕좌왕이며, 관계되는 행정관청및 어느소속 봉사요원인지 알수가 없지만 기관단체장들의 안전과 안내만 해줄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완전 무관심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데,이런 비난의 여론이 일고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봉사요원들에게 안내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지만 , 봉사요원이 경찰인지 , 행정관청 공무원인지 알수가 없으며, 이를 확실하게 분리를 시켜서 봉사활동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관광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 첫날에는 포크레인 차량이 전기선을 부딛쳐 약 1시간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부수실을 아에 문닫고 들어가기도 했다.




전국타임즈 관리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 관리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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