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드, 목포복지재단에 1천만원 기탁
저소득 계층, 생계곤란 가구 지원
| 2022. 04.04(월)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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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식에는 시 관계자와 (주)한국메이드 최창석 회장, 정승호 부회장, 이승석 차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최종근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지난 2020년 4월에도 성금 5백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최종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타임즈/목포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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