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봉사회-제44회 목포하나노인복지관 어르신 위안공연 개최

2011. 03.03(목) 09:39

최효성 청솔회장이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최민희記者] 청솔봉사회(회장,최효성)에서는 2011.3.2일 오전10시부터12시까지 하나노인복지관 어르신 약350여명을 모시고 춤과노래로 즐거움과 기쁨을 드렸다.



이날 최효성 회장은 노래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더욱더 기쁘게 생각하였으며,특히 김태운,조미애,서현자,최영례,김정심등 청솔회원들이 춤과노래로 어르신들을 더욱더 즐겁게 해드려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는모습

아울러 목포하나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서는 이런 즐거운 공연이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 과 아쉬운 시간이 지났다고 표현 했다.

청솔회원과 어르신들이 즐겁게 춤과노래로 어우러져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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