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비상을 꿈꾸는 청목 장성훈’개인전 전시
2024년 첫 전시...전통 서각의 고요하고 우아한 아름다움 감상 기회
| 2024. 01.05(금) 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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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음각, 양각, 음평각, 음양각 등 다양한 기법으로 나무의 결에 글과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종합예술적인 서각작품으로 옛 선인의 정신이 깃든 전통서각의 고요하고 우아한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색채와 멋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목포시립도서관은 2024년 한해동안 서양화, 한국화, 서예, 서각 등 목포지역 신진 청년작가들의 작품전시를 차례로 기획하고 있으며 미래를 선도하는 신진 청년작가들의 장을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전국타임즈/목포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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