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 개최
“라” 선거구 최기동후보 지지층 결집 승리 결의
| 2011. 04.24(일)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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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강원도 강릉, 원주 '엄기영 후보 불법선거운동 보고대회'를 마치고 어젯밤 래목한 박지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측은 30여명의 여성들을 동원해 펜션을 빌려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에 처벌을 받아야 하며 이들에게 일당 5만원씩 주고 점심을 사 준 것 역시 기부행위이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으로 엄 후보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고 말했고
또한 21일 발생한 무소속 전금숙 후보측의 폭언과 폭력은 선거방해행위이며 이는 엄정한 법의 심판이 필요하고 다시는 재발 되어서는 안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전국의 선거가 33곳에서 치러지고 있는데 민주당 국회의원 86분 모두가 최선을 다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어 민주당의 승리가 보인다며 목포도 민주당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시민들의 지지를 결집 최기동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장조 상임고문은 격려의 말을 통해 “박지원 대표의 미래를 위해서도 최기동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하며 앞으로 박지원 대표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더 큰일을 하는 소임을 맡을 것이기에 목포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우리 목포시민이 더 큰 힘을 실어주자고 역설“하였다.
상무위원회는 427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결집 목포시민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 필승을 결의 했다.
전국타임즈/최효성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효성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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