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열어~
세한대학교 캠퍼스에 많은 내빈들의 축하하는 기념식
| 2024. 03.09(토)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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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세한대학교 (총장,이승훈)는 2024.3.8. 영암캠퍼스에서 개교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세한대학교 30주년 기념식 행사에 전통연희학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교직원 표창, 외부 기관 및 업체에 대한 감사패 증정,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 되었다.
특히 김인식 체리부로 회장과 국민가수 남진 씨가 각각 명예경영학 박사와 명예문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세한 VISION 2030’을 선포하며, 대학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획을 공개 하였다.
세한대학교는 명품인재육성을 위하여 전 교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전국 취업우수 특성화 대학으로 성립 되고 있다.
또한 경찰안전학부, 항공학부, 예술학부, 건강보건학부, 교육학부 등 대학특성화를 통하여 취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이미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성공은 그만한 대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라며. 주어진 시간에 급급하기 보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계획과 목표에 맞추어 한발 한발 전진하면서 앞장 서고 있다.
아울러 졸업 후에 취업이라는 결과는 대학교육과정의 땀과 열정 속에서 얻어지는 결과와 . 학생들이 본교 재학 중에는 학문적 성취와 자립기반의 토대를 만드는 교육과 실습에 열과 성을 다 하여 실무중심의 대학교육을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전국타임즈/전남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전남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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