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10 · 25 부산에서 년 만에 열려
10.17. 105 제 회 경남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내년도 대회기 전달받아
| 2024. 10.20(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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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회식은 오후 시 분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한다.
대회기 인수에 이어 년 만에 전국 장애인 체전이 개최되는 부산의 역사 25 와 문화 주요 명소 축제를 대내 외에 알리는 홍보 영상물 상영 시립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순으로 대회기 인수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창작무용 공연은 부산시립무용단 이정윤 예술감독이 안무를 담당한 ‘ (Shining Wave)’ . 빛나는 물결 이라는 타이틀로 펼쳐진다 부산의 에너지를 담아 꿈에 도전하는 아름다움과 전국 시도 및 재외동포 선수단이 하나로 연결되는 여 명의 대형 군무와 함께 매체예술 미디어아트 영상이 50 ( ) 한데 어우러져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다양한 특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106 시는 이번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제 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시는 이번 경남 전국 장애인 체전 기간 중 김해종합경기장에 내년 전국 , 체전 부산 개최를 알리는 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며 · , 장애인 경기 종목인 쇼다운* 경기 체험 공간 부스 도 운영해 관람객의 호응을 ( ) 끌어내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 “25 전의 성공 개최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에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감동 ' '의 신화를 만들려고 한다 라며 지역의 우수한 기반 시설 인프라 을 활용해 스포츠 문화예술 관광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 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경제 체전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전국타임즈/부산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부산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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