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봉사회-제13회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위안공연 개최

가수들이 출연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2011. 09.30(금) 01:09확대축소
위안공연이 끝나고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최민희記者]청솔봉사회(회장,최효성)에서 제13회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김재중)본관4층 대공연장에서 2011년9월29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어르신 약140여명을 모시고 위안공연 및 노래자랑을 하여 어르신들의 실력을 발휘 했다.
어르신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에 박수갈채가 연이었다.



이날 김재중 관장님의 인사말에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뵙고보니 활기차고 씩씩한 모습에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귀감이 되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재중관장이 인사말에 이어 어르신들한테 신나는 노래를 선사했다.




이어서 가수;오성,김순이가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어르신들에게 신금을 울려주는 노래와 발랄한 노래를 선사하여 어르신들을 한층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아울러 어르신 노래자랑을 하여 그동안에 갈고 닦은 노래실력으로 뽐나게 최선을 다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주로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아쉬운 말을 이구동성으로 답변했다.



또한 최효성 가수겸, 청솔봉사회장은 봉사하는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타이틀곡:작사 최효성,작곡 김기범, 그리운사랑이여,사나이답게가 새로운 음반이 발간되어 봉사하는마음으로 가수생활을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최회장은 봉사하는 가수로 청솔봉사회장으로서 열심히 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소외되는 이웃에 노래로 선사하여 밝은 웃음과 행복을 전할 것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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