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최효성 “그리운사랑이여,”사나이답게”새로운 음반 나와 활기찬 활동
예향에 도시요,예술에 도시인 전남목포가 고향인 최효성:가수는 봉사 잘하는 가수로 널리알려져 있다.
| 2011. 11.04(금)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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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993년6월에 청솔봉사회(회장,최효성)를 창설하여 다시 음악활동을 하면서 목포시 원도심 살리기 앞장서기를 일조하여,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돕기,소외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노래교실 강사 및 동료 연예인,청솔봉사회원들과 매월2~3회 어르신들 위안공연봉사를 17여년이란 세월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이다.
특히 원도심 독거노인 경로위안 잔치를 매년1~2회를 열어드리고 있으며 최근 지난 2011년10월8일 제31회 목포시용당1동 주민센터2층 대광당에서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최효성 가수는 지난 2010년9월26일 “그리운사랑이여~”타이틀곡 음반으로/최효성 작사/,김기범 작곡/최효성 노래/로 새로운 음반으로 지금 빠쁜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사활동에 초대가 되면 마다않고 달려가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어 주위의 호평이 자자하다.
그 외에 “사나이답게”김기범 작사작곡/현재 좋은 반응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한사람아” 사랑의불빛"최효성 작사/김기범 작곡/이란 노래가 기대되며, 최효성 가수는 작사가 (겸) 노래하는 가수로 정평이 나있다.
최효성 가수는 소외계층에 있는 불우한 어르신들을 위해 밝은,삶을 위해 즐겁고,유익한 ,노래로 봉사하는 가수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타임즈/김성삼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김성삼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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