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예술봉사단 제1회 목포연동여자경로당 위안공연
제1회연동여자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2012. 01.16(월)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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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동주민센터 이명심동장이 직접 참여하여 어르신들 건강과 만수무강 하시라고 전하고, 오늘 이시간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고 말하여 어르신들에게 큰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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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효성회장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오성,김순이,박선이,조미애,정순용,등이 신명나는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해드렸으며, 또한 신광용고수와 김연예,김도화,박영자,국악인들의 민요로 선을보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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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인규 아코디언 연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드려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
청솔예술봉사단 최효성 회장은 18여년을 봉사활동을 하면서 2012년 연동여자경로당을 처음 1회시작과 함께 위안공연을 하고보니 마음 뿌듯하다고 말하고, 22개동 경로당을 찾아가는 청솔예술봉사단이 되자고 회원들과 다짐했다.
끝으로 최효성회장의 흘러간 메드리로 노래를 연이어 어르신들과 재미있고,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다음또 만날때까지 기대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청솔예술봉사단 에서는 연동여자경로당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성의 표시로 선물을 증정했다.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민희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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