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국회의원 세계자유민주연맹 포상

2009. 09.15(화) 22:23

민주당 이윤석 국회의원은 9월 16일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5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자유센터 자유홀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 포상자로 선정되어 자유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은 매년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자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국민의식개혁과 국민화합 실천운동에 공로가 지대한 자
국제간 유대강화 및 협력, 공익사업 수행에 기여한 자
연맹 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지원하는 관계기관 인사 및 사회저명 인사 중에서 약간명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윤석 의원의 자유장 수상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이 밝힌 공적조서 내용을 보면 “자유민주주의 수호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맹사업비 9,500만원의 지원과 연맹발행 월간지 ‘자유공론’의 독자 확충을 위한 노력과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통일관 확립에 크게 기여”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년도 포상대상자는 국회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이윤석 의원이 선정되었으며 전국에서 서울중구청장, 대구시의원, 양평군수, 철원군수, 옥천군수, 아산시장, 대전서구 부구청장, 대한건설협회 인천회장 등 9명의 인사들이 자유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전광뉴스 ch4895@naver.com        전광뉴스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