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작곡가의 걸어온 인생

2011. 07.27(수) 08:23

김기범 작곡가

[광주/최용윤記者]김기범 작곡가(67세,사진)는 오직 음악과함께 걸어오신 외길 인생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는 김기범 작곡가 선생님이다.



김 선생님은 1969년 3월경 전일방송,KBS,MBC,KBC 전속악단장을 역임 하였으며 이후 지난2000년에 광주시동구 계림동에 김기범 작곡가 노래교실 연구원이라“고” 문을 열었다.



김선생님은 신체건강을 위해선 운동을 해야하고,정신건강을 위해선 노래를 많이 불러야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에 좋다고 표현했다.



특히 자기소리를 알아들을수 있도록 강사만의 방법으로 고취시키고, 개인의 실수를 조목조목 짚어주며 음치탈출을 퇴치시키고 좋은 노래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김기범 작곡가이시다.



현재 수강생은 약85여명이며 광주 롯데백화점 문화강좌로 매주월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문의:광주시 동구 계림동 331-4 전화:(062)225-4445 김기범 작곡가 연구원






전국타임즈/최용윤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용윤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