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목포유달산 꽃 축제 청솔문화예술단에서 축하공연 성황리 개최

2012. 04.09(월) 06:23

축하공연 끝으로 목포의눈물로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목포]제17회 목포유달산 꽃 축제를 청솔문화예술단(회장,최효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연장에서 축하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최효성 회장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루어졌으며,참석하신 모든분들이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하였으며,한편 최회장도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복례 목포대학교 노래전담교수가 참석하여 유달산 꽃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고 노적봉예술공연장에서 청솔문화예술단회원등이 열심히 축하공연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자랑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에 관강객들은 큰박수로 격려

이어서 목포유달산 꽃 축제는 지난 4월7일-8일 이틀간 축제가 열렸으며 특히 지난 8일 유달산 노적봉예술공연장에서 청솔문화예술단회원등 초대가수,국악,한춤,벨리댄스등으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관중들이 직접 감동 받을수있도록 축하공연을 열어 이구동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청솔문화예술단 회원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있는 모습

또, 서울에서 김 모씨(45세,남)가족은 고향방문겸 유달산 꽃 축제에 참석하여 청솔문화예술단회원들이 너무나도 알차고 아름다운 공연이었다고 뜻을전하고,자주이런 축하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청솔문화예술단회원들에게 힘찬박수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청솔문화예술단,김인규,정찬구,박선이,최삼복,최민희,조미애,김치중,김재옥,조수자,김연예,강동월,국악,김복덕,채은주,실버박,홍연화,오성,김귀순,불태산,민수연,김순이,김옥경,가수들을를 일일이 소개하였으며,아울러 황정희외2명이 벨리댄스로 축하공연을 해주어 이를지켜보는 관광객들에게 귀감이되었다.



끝으로 최회장과 청솔문화예술단회원들은 관광객들과 헤어지기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타임즈/최민희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민희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