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성 요즈음 사랑받고 있는 “잘난여자야 *사랑한다니까”인기

2012. 11.02(금) 01:17

가수:지성

지성:가수는 전주에서 활동중이며 타이틀곡: “잘난여자야 *사랑한다니까”라는 노래로 주의의 사랑을 많이 받는 가수라고 할수 있다.



특히 항상 소외되는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는데 많은 일조를 하고 있는 가수이다.



또한 (사)아리랑예술문화단 총책임을 맏고있으며,지난2012.10.27일 오후3시30분부터~전주역사 內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전주방문인을 위한 환영콘서트를 비롯 하나로요양병원,한마음화산병원,임실요양병원등 회원들과같이 수시로 방문 무료 위안공연을하여 너무나도 봉사활동에 신념이 강하다고 할수있다.



또,시민과 함께하는 풍남문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매월2회씩 풍남문 한마당잔치 공연을 하고있어 큰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가수-지성 임실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지성:가수는 특히 무료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내일같이 생각하는 자세로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지성:가수이다.

안선희 단장님과 가수:지성씨, 요양원 무료공연에서 어르신들에 용기를 붙돋아 주고있는모습.

그리고 봉사라는 개념은 먼저 자신마음이 성실하고 깨끗하며 가슴속부터 자연스럽게 어두운곳을 밝혀주는 태양처럼 마음이 닿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필자는 전하고 싶으며 이러한 모든 몸과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성:가수이며 또,주의의 큰귀감이 되고있다.




아울러 지성:가수를 비롯 (사)아리랑예술문화단 회원들과 더욱더 소외계층을 위안공연 봉사와 아울러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사료된다.







전국타임즈/최효성 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효성 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