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 음반 판매수익금 사랑나눔운동 전개 실시

2013. 03.19(화) 08:16

김연예 고문,최효성 이사장,주채연 가수분과위원장 쌀 기증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 최효성)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써 달라며 목포복지재단에 쌀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 가수(겸)이사장은 제2집 본인 음반 판매 수익금을 한푼 두푼 모은 금액으로 쌀(10kg, 14포, 4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지난 15일 전달 하였다.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는 목포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조성의 밑거름의 역할을 하자는 의미로 이 같은 나눔운동에 전개했다고 전했다.



최효성 이사장은 1993년6월에 (前,청솔문화예술단)창설하여 현재까지 어르신 경로잔치, 목포시민을위한 열린음악회공연,어르신들을 위한 가요교실운영, 자원봉사, 이웃돕기 등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가수(겸)최효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음반 수입을 한푼두푼 모아 소외되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