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섬 외달도 해변 관광객맞이 축하공연 대성황리에 개최

2013. 08.13(화) 07:58

합동사진

[목포]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최효성)에서 지난 2013년7월27일부터~8월11일까지 주중에 사랑의섬 외달도 해변 관광객맞이 축하공연을 초대가수,신민요,색소폰연주,통키타,밸리댄스,신동 드럼연주,품바,원맨쑈,7080밴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하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사랑에섬 외달도 해수풀장은 2006년 개장이후 다양한 공연문화와 체험을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을 다시찾고싶은 관광지로 알리고자 하는 의미가 있으며, 특히 썰물에도 인공해수풀장이 설치되어 있어 깨끗하고 맑은 해수풀장이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더욱더 몰려왔다.



아울러 낭만과 행복이 넘치는섬, 다시찾아가고 싶은섬, 사랑이 가득한 섬, 사랑의섬 외달도라고 불리우고 있다.

노래자랑후 수상

주중에 관광객 축하공연에 이어 노래자랑 장기자랑을 실시하여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를 뽑아 특산품 및 상품을 수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조그마한 특산품을 증정하여, 관광객들께서는 더욱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2012년2월 SBS방송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올해 6세 안효주군의 신동 드럼연주를 선보여 외달도에 오신 관광객들께서는 참으로 신기하고 유망성 있는 안효주군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목포의눈물로 앤딩

아울러 서울 용산구 거주 김 모씨(남,45세가족동참)는 작년에 외달도 해변으로 피서를 와서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에 상품증정을 받았는데 올해도 또다시 노래자랑에 우수상 수상을 받아 가족들은 기분이너무 좋아 내년에도 피서를 외달도로 다시 오자고 말하고 여기를 오면 공연도보고 노래자랑 및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 다시 오고싶은 외달도라고 전했다.



앞으로 사랑의섬 외달도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더 많아질것으로 사료되고 다시 찾는 외달도라“고 말할 수 있다.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