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풍 " 딴딴하게" 태풍처럼 몰고온 가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다~~~

2022. 04.20(수) 09:09

[전국타임즈 최효성 취재총국장]가수 김태풍! 요즈음 태풍은 없어도 김태풍이가 태풍을 더욱더 힘차게 몰고온 가수라"고 할수 있다.

이젠 코로나19도 해제 되었다,"딴딴하게"장르를 갖고 가는곳마다 이미지 창출과 중저음을 겸비한 가요계 톱이다!

항상 윗사람을 존중하고 인성이 되어 있으며 주위 어려운 저소득층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말한마디라도 건강하세요!행복 하세요!라"는 인삿말 마음에 와 닿은다!

가수 김태풍 앞으로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가요계의 톱이 되는 가수가 되길 기대 합니다!~~~


전국타임즈/전국타임즈 최효성 취재총국장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전국타임즈 최효성 취재총국장 의 다른 기사 보기